IN ACTION!! OFFSHOOT 나이트 메어 프레임 란슬롯.
건담 시리즈의 액션 피규어인 MS IN ACTION의 스핀 오프 라인으로 건담 이외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는 시리즈인 IN ACTION OFFSHOOT (이하 IAO).
지금까지 단바인이라던가 엘가임이라던가 자붕글이라던가 하는 좀 오래된 토미노 감독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개 해 왔습니다만, 최근 시리즈 메인 상품으로 의욕적인 전개를 보이고 있는게 바로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르르슈에 등장하는 KMF 라인업이 되겠습니다.
첫 타자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주역기인 란슬롯.
프라모델을 비롯하여 다른 시리즈로도 몇번 상품화 된 기체라 별로 참신한 맛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주역기는 주역기이니 어쩔 수 없죠.

특징으로는 ABS, POM, PVC 세가지 종류의 소재를 적절히 활용하여 디테일, 강도, 가동성등 로봇 액션 피규어에 필요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점.
뭐 100% 만족 스럽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2천엔 남짓 하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상당히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인 시리즈인 MIA보다 좋을 정도니까요.

사실, 란슬롯은 R2의 신장비 사양인 컨퀘스터 나오면 그쪽이나 사고 이건 그냥 패스 하려고 했습니다만 가격대비 품질이 워낙에 좋아 보인데다가, 컨퀘스터에는 그냥 일반 란슬롯에 들어 있던 무기중 일부가 안들어갈것 같은 예감이 들어 구입 했습니다. 

            외장은 ABS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MIA등에서 흔히 보이는 디테일이 뭉개져 있다던가 하는 문제는 그다지 없는편.



            머리 부분의 도색 퀄리티나 디테일도 이 가격대, 사이즈의 액션 피규어로서는 감탄스러울 정도로 훌륭합니다.



            흉부의 팩트 스피어 전개 기믹.



            KMF 계열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랜드 스피너는 볼 조인트로 가동.
            타이어 부분도 회전 합니다.



            란슬롯을 사면 누구나 한번씩 해 본다는 발진 포즈.



            역시 란슬롯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스자쿠 회전 킥.




            수납시의 MVS.
            보시다시피 칼집과 손잡이 부분이 별도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MVS 전개 상태.
            당연히 두자루가 부속.



            슬래쉬 하켄.
            좌우 팔에만 장비 가능하고 단 한개밖에 들어있지 않은게 아쉬운 점.
            란슬롯 이라면 역시 슬래쉬 하켄 네개라야 하는데.
            (여지껏 네개 들어간 상품이 나온적이 없긴 하지만.)
            와이어 부분은 특별히 리드 선이 들어있다던가 하는 기믹은 없고 일반적인 연질 소재.            



            바리스를 장비.
            총신 부분의 파츠를 교환하여 풀 버스트 모드를 재현 할 수 있습니다.
            허리 뒤에 장착하는 기믹이 생략 된것이 아쉬운점.



발목 관절의 가동 범위등 일부 사소한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꽤 훌륭하다고 봅니다.
플로트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은것도 아쉬운 일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발매될 란슬롯 컨퀘스터와 장비가 호환 된다고 하니 컨퀘스터가 있으면 에어 캐벌리 사양도 재현 가능하겠죠.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의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
워낙에 괜찮게 나와서 스자쿠 안티라도 이걸 사고 나면 쿠루루기경의 팬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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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계의적 | 2008/05/11 01:02 | 입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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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repapa at 2008/05/11 01:05
뭐 타는 사람 잘못 만나서 같이 욕 먹어버리는 안습한 케이스죠...[타는 놈은 일단 현재시점까진 구제불능 상태니 더...]
Commented by 세계의적 at 2008/05/11 01:38
tarepapa> 사실 타는 사람이야 어찌됐건 개인적으로는 브리타니아쪽 기체 보다는 락샤타가 만든 홍련이나 월하 같은게 더 좋고, 브리타니아 계통에서는 란슬롯 보다 그로스터 같은게 더 좋아요.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8/05/11 02:49
저도 홍련은 좋아하네요 아마 코드기어스 관련으로 사게 된다면 홍련을 1순위로 놓고 있네요^^
Commented by draco21 at 2008/05/11 11:28
... 저 무기... 무장신희용으로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후다닥~)
Commented by 세계의적 at 2008/05/11 12:57
폴리시애플> 홍련도 역시 인기 있는 기체죠.
어쨌거나 준 주역기.

draco21> 사이즈상 대략 맞기는 할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코드 at 2008/05/11 15:42
기체는 좋지만
역시 파일럿이 문제랄까요...전 홍련도 가웨인도 좋지만
역시 개인적으론 트리스턴이 좋달까요. 가변이게 뭔가 민둥한 머리에 나오는 문양...
다만 그 무기는 좀 안습
Commented by 세계의적 at 2008/05/11 16:12
코드> 트리스탄이 오프슛으로 나오면 가변 기믹이 어찌될지 기대 되는군요.
Commented by 코드 at 2008/07/05 13:12
란슬롯 콘퀘스터 사진을 보니
무장이 콘퀘스터 유닛, MVS 두자루, 슬래쉬하켄 두개(그런데 색깔이 빨간색이네요)
바리스 한개, 콘퀘스터 장착용으로 늘어난 형태의 바리스 한개
이렇게더군요.
슬래쉬하켄의 와이어가 있는지는 확인 못했는데, 아마 이번에도 한개만 들어있을듯...
다만, 이번엔 허벅지쪽의 슬래쉬하켄도 가동은 되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세계의적 at 2008/07/05 14:38
허벅지의 슬래쉬 하켄은 원래 가동 됐습니다.
(란슬롯, 글로스터 모두)
다만 가동이 돼도 와이어 발사 재현이 안되면 가동 하나 마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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