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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혼 <SIDE MS> LM314V23/24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 입체

로봇혼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 입니다.
TV판 건담 시리즈의 주역기 최종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인젝션 키트로는 발매가 되지 않는 등(본편중 제대로 등장 하지도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 할지도 모르겠지만.) 입체화의 혜택을 그다지 받지 못한 기체였는데 반다이 컬렉터즈 사업부에서 이번에 로봇혼으로 내 주었군요.

예전부터 딱 이사이즈로 풀 옵션 V2 건담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구입.

먼저 기본 소체가 되는 V2 부터.
                            프로포션은 카토키 하지메의 애니메이션 설정화 이미지를 잘 살린 느낌.



 
                       빔 라이플.
                       포어그립이 가동, 하부 유닛을 교환 하여 멀티플 런쳐 장착 형태를 재현 할 수 있습니다.



                    빔 사벨은 한자루가 부속.
                    클리어 부품인 날 부분을 탈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사벨 자루의 수납 기믹이 있는것은 아니기에 큰 
                    의미는 없을지도.



                    빔 실드.
                    팔꿈치의 빔 실드 발생 장치를 전개하여 장착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조 부품을 사용하여 실드를 전면에 전개 한 상태를 재현 가능.
                    일반적으로 빔 실드의 빔 부분은 얇은 PET 소재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PET가 아니라 꽤 
                    두껍습니다.



                            V2 건담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빛의 날개.
                            이펙트 파츠는 빔 실드와 마찬가지로 PET가 아닌 연질 소재.
                            PET에 비하면 무게가 꽤 나갑니다만 파손의 위험이 적다는것이 장점일듯.



                        메가 빔 라이플.
                        원래는 어설트 파츠 입니다만 극중에서는 어설트 파츠 보다 먼저 등장 하여 노멀 V2 상태에서 사용 했었죠.
                        총신은 부품 교환으로 전개 상태를 재현 가능 합니다.




                                    메가 빔 실드.
                                    역시 원래는 어설트용 장비 입니다만 극중에서는 노멀 성태로 처음 사용 했었죠.
                                    접속부가 가동 하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 가능 합니다.
                                    다만 배리어 비트의 전개 기믹이 생략 된 점이 좀 아쉽군요.



다음은 V2 어설트 건담.
                    I 필드 발생 장치, 대 빔 코팅 리액티브 아머, 메가 빔 라이플, 메가 빔 실드, 베스바를 장비 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설정 상 방어 특화형 이라고는 하지만 메가 빔 라이플과 베스바 덕분에 화력 면에서도 
                                                강화가 이루어진 형태.
                                                무릎을 제외한 금색의 추가 장갑 부분은 부품 교환으로 장착 하게 되어 있습니다.



버스터 장비.
                        메가 빔 캐논과 스프레이 빔 포드 장비형으로 백팩을 교환하고 각부에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를 장착 한 형태.
                        빛의 날개가 발생 되는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추진부도 부품을 교환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거대한 포신이 카토키 하지메 스러움을 느끼게 해 주는 디자인.
                                                백팩의 메가 빔 캐논과 스프레이 빔 포드가 접속 된 부분은 상하로 가동 하여 각도 조정이
                                                가능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풀 장비 상태인 어설트 버스터.
                        잔머리 안굴리고 정직하게 그냥 '전부다 달아 봤어요' 상태가 되겠습니다.
                        유치하지만 역시 로봇물 이라면 또 이런 맛도 있어야죠.
                        하지만, 사실 극중에서는 제대로 등장 하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설정상으로만 존재 하는 기체' 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비교적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그 박력과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
                                명실공히 우주세기 최강의 MS라 함에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변형이 안되고 일부 기믹이 생략 되어 있기는 하지만 프로포션, 가동 모두 나무랄데 없는데다가 볼륨도 대단합니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최고의 V2 라 할 수 있을듯.
(V2 건담 자체가 상품화가 된 적이 별로 없긴 하지만.)

덧글

  • tarepapa 2010/03/22 23:21 # 답글

    인젝션으로는 구판 1/100 HG(던가...)로 어설트&버스터로 따로따로 내서 합치면 어설트버스터 를 만들수있었습니다만...(1/144가 뜬금없이 어설트를 B클럽 레진으로 냈었음)
  • 세계의적 2010/03/22 23:37 #

    따로 낸걸 합치면 어떻게 재현은 가능 했었지만 반다이에서 공식적으로 서포트 한것도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믹싱 빌드, 즉 '개조' 의 범주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무개조 상태에서 다 붙여 보면 파츠간의 간섭도 좀 심한 편이었고......)
  • 강준수 2010/03/23 00:39 # 삭제 답글

    딱 한번 등장한 적은 있긴 한데, 몇분만에 부숴먹었죠.
    버스터 장비 때 슈라크대 건블래스터가 어설트 파츠를 가지고 와서 덜컹 씌워주고는 어설트 버스터가 되긴 하는데,
    몇분만에 메가빔 캐논 날려먹으면서 앗하는 사이에...기억이 맞나.
    메가 빔 실드는 좀 물건이었던게 I필드였던 걸로 기억하고... 판넬처럼 삼각형 세개가 분리 되면서 광역 방어.
    워낙 크기도 크기이거니와 이부분은 재현이 안됐나보네요.

    저 묵직함에 10년 넘게 '건담FIX로 AB나와라...'하고 주문을 외는 중입니다.
    ...로봇혼은 너무 장난감 같아서.
  • 세계의적 2010/03/23 00:48 #

    어설트 버스터가 한번 나오긴 나왔는데 실제 설정상의 풀장비 버젼이 아니라 몇가지가 빠진 불완전한 상태였죠.

    카토키 작품이니 만큼 FIX, 랄까, 메탈 컴포지트로 나오면 더 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당분간은 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GFFN 나오면서 한숨 돌리긴 했지만 아직도 FIX의 존속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임에는 변함이 없으니......
  • draco21 2010/03/23 01:13 # 답글

    13세 살육마인 거짓말군의 마지막 기체군요. T.T 뉴타입 일러스트에서 보았을적 "이런게 나오는구나!!!!!" 하며 기대 했었습니다만.. 얼마 안나왔지요. OTL 본지 오래되어 기억도 잘 안나고 합니다만.. 막상보니 감개무량 합니다. ... 끄응 다시 예약 해야 하는건지. T.T

    그나저나 그 구판 킷을 붙여보셨다는 말씀이 더 놀랍습니다. OTL 제껀 후두두둑 떨어지는지라 엄두도 못냈었지요.
  • 세계의적 2010/03/23 01:25 #

    설명서에도 두개 합쳐서 어설트 버스터 만들 수 있다는 얘기는 없었던걸로 알기 때문에, 그냥 두개 붙여서 만들기에는 문제가 많았을겁니다.
  • 알트아이젠 2010/03/23 08:41 # 답글

    가격때문에 살까말까 고민하는 녀석입니다. 워낙 가격이 세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군요.
  • 세계의적 2010/03/23 22:16 #

    일본에서는 보통 20% 정도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 되고 있는데, 볼륨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가격 이라고 봅니다.
  • Nine One 2010/03/23 09:10 # 답글

    일본 프로들의 작례로 몇 번 봤다지만 둘 다 합친 것이 재대로 한 품목으로 나오긴 처음이군요.
  • 세계의적 2010/03/23 22:18 #

    관절 고정 프라이즈 등으로는 나온적이 있지만 제대로 된 완성품 가동 모델은 처음이죠.
  • 하마지엄마 2010/03/23 11:04 # 답글

    분리를 없앤대신 허리가동역이 굉장한데, 이게 파손위험이 크다는 제보가 일본쪽 리뷰에서 발견되었습니다(리뷰어분은 진짜로 파손되었었다고..)
    오랫만의 V2인건 좋은데 로보트혼이 워낙 혼을 쏟은듯한 제품과 안 그런듯한 제품 격차가 꽤 되다보니 아쉬운점이 적잖았습니다ㅠㅠ(빛의날개 최대파워보다도 메가빔실드 전개를 기대했건만) 아무튼 만족하신거 같아 다행이네요ㅇㅅㅇ;;
  • 세계의적 2010/03/23 22:31 #

    허리 관절이 다중인지라, 아랫쪽 관절이 지나치게 뻣뻣하여 무리하게 힘을 가할 경우 윗쪽 관절이 파손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주의 해서 나쁠것은 없겠지만 개체차도 클것 같군요.
  • 스티븐C8 2010/04/23 19:34 # 답글

    살까 말까 굉장히 고민 했었는 데 후회를 하게 되는 리뷰 였습니다. ㅜㅜ
  • 세계의적 2010/04/24 23:43 #

    아직 재고 많은것 같으니 늦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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