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화 DVD, BD들.

어느새 이렇게 쌓여 버렸군요.
일단 다음달은 케이온, 동쪽의 에덴 뿐이지만 다다음달은 바케모노가타리에 DTB BD박스가 있으니 얼른 소화를 해야......

그나저나, 헬싱은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기껏 지금까지 DVD로 사 모았는데 BD로 다시 낸다니.
포맷 전환 과도기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겠죠.
그래도 낸다고 말만 하고 자신 있게 '상세미정' 이라고 해 버리면 좀......


(뭐 이런 고민도 극장판이 됐건 OVA가 됐건 DVD가 나오건 BD가 나오건 그냥 닥치고 다운 받아 보시는 수많은 한국의 '애니메이션 팬' 들께는 전혀 무의미한 고민이겠습니다만.)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chainsaw.egloos.com/tb/4200389 [도움말]

덧글

  • スナヲ 2009/07/30 19:48 # 답글

    ...마지막줄에서 저도 전혀 깨끗하지 못한 사람 중의 한명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재력에서 허용하는 한'에서는 해당작품의 DVD나 블루레이는 사서 보려고 노력중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역시 저같이 이런 마음조차 갖고있지 않은 자칭 애니메이션 팬들이겠네요.
  • 세계의적 2009/07/30 19:52 #

    말씀 하신 대로 입니다.
    다운 받아 보는거야 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쳐도, 그걸 매우 당연하게 여기고 자랑스럽게 '극장판 다운 받아 봤음', 'OVA 다운 받아 봤음' 이라고 말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죠.
    결국 그게 '받아 보는게 당연시' 여겨지는 풍토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 draco21 2009/07/31 01:20 # 답글

    그저 부끄러울뿐 이라 합니다.... OTL
  • 세계의적 2009/07/31 12:00 #

    뭐 가끔은 이런것도 사 주시면 되죠.
  • tarepapa 2009/08/13 23:31 # 답글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밉지나 않은데...라는 거에 가까울려나요.
  • 세계의적 2009/08/14 22:21 #

    말하자면 그렇죠 뭐.
    떳떳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어쩌면 그렇게들 떳떳한건지.
    이건 마치 길 가는 초등학생한테 돈 뺐고 그걸 친구들한테 무용담처럼 자랑하는 중학생 같다니까요.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