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발매 된 오프슛 나이트 메어 프레임 시리즈 부라이 (제로 전용기) 입니다.



인지라 역시 일부 파츠를 그 발전형이라 할 수 있는 서덜랜드와 공유 하고 있습니다.
글래스고우 자체가 서덜랜드보다 구식 기체인 관계로, 역시 전반적으로 투박한 느낌의 디자인.
부라이 일반기와 다른 점은 기체의 컬러링과 머리의 장식 입니다.


기존의 시리즈에서는 볼 조인트 였던 부분을 2축 관절로 처리.
볼 조인트와 같은 미묘한 각도의 변화는 힘들지만 대신 가동 범위 자체는 대폭으로 상승 했습니다.







R2 4화의 그 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아이템 이라 할 수 있죠.


방패 뒷면에는 이를 위해 발을 고정 시키기 위한 몰드가 있습니다.
참고로, 왼쪽 팔은 이전에 발매 되었던 서덜랜드의 것.



사소하지만 역시 이런게 있으니 꽤 재밌게 놀 수 있죠.
디자인도 기믹도 단순하지만 전반적인 퀄리티는 여전히 뛰어나고, 팬을 위한 부속 옵션도 만족 스러운 물건.
이 기체의 베이스가 된 글래스고우는 혼 웹 상점 한정으로 12월달에 발매 예정입니다.
뭐 그냥 머리하고 손만 바꾸면 되는 물건이죠.
다만 그쪽에서는 지금까지 발매 된 서덜랜드, 글로스터, 부라이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슬래쉬 하켄이 들어갈 예정.



덧글
폴리시애플 2008/11/01 22:23 # 답글
멋지네요 근데 코드기어스는 볼때마다 완결편이 생각나서(...)
세계의적 2008/11/02 15:01 #
뭐 원작이야 어떻든 물건은 잘 나왔어요.
draco21 2008/11/01 23:56 # 답글
현재 R2 시청중입니다. ... 아직까진 맛이 덜 간것 같습니다만 8화 무렵이라.. ^^:
세계의적 2008/11/02 15:16 #
R2에서는 흑의 기사단 주력기도 이 부라이에서 아카츠키로 바뀌죠.
zeck-li 2008/11/02 18:11 # 삭제 답글
일반형 부라이 리뷰보고 이 글을 씁니다. 저기 방패타고 서핑하는 장면을 보면서 순간 에우레카 7 생각이 나서 피식 웃어버렸습니다.
세계의적 2008/11/02 18:23 #
확실히 '서핑 보드 탄 로봇' 하면 에우레카7이 떠오르죠.